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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을 통한 영어공부 영어

친구 한 명이 영어공부할 시간이 없다고해서 짬짬이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냐고 조언을 구했다.
평소 영어공부는 회화위주가 제일이라고 생각했기에 무언가를 들으라고 말하던 중 생각난 것이 오디오북!
인터넷엔 꽤 많은 오디오북자료가 있었다.
혹시나 듣기에 어렵지는 않을까생각하고 아무거나 하나 들어보았는데 생각보다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고 적절한 속도였다.
수능외국어영역정도의 속도에 정확한 발음과 너무 형식적이거나 일상적인 말이 아닌
책에 씌어진 말 그대로이니 공부하기엔 제격이었다. 난이도는 책 내용의 수준에 따라 다를듯하다.
저연령층을 위한 동화가 있는가하면 청소년, 성인을 위한 소설까지 오디오북이 있으므로 자기의 영어실력에 맞추면될 것 같다.
난이도가 높을수록 빠르고 연음도 심하며 어휘도 어렵다.
나 또한 법공부로 인해 영어공부를 너무 소홀히하고있는데 이걸로 어느정도 감도 다시 되찾고
더욱 영어실력을 향상시켜볼까한다... 

<구체적인 방법>  - 개인적인 방법이다.
 1. 오디오북파일 전체를 한번에 다 들으려하지말고, 자기가 소화할수 있는 범위까지만 듣는다.
예를들면 1번파일부터 3번파일까지 듣는것이다. 첫번째들을때는 무슨내용인지 이해하면서 꼼꼼히 듣는다.
 2. 위 1에서 한번들었던것을 무한반복재생한다. 가능하다면 동시에 직접 소리내어 따라한다.
소리내어 따라하면서 발음연습이 되고, 이게 입에 익혀지면 비슷한 문장을 실제로 응용해서 쓸수있게된다.
3. 가능하다면 이어폰이 아닌 스피커를 이용한다. 특히 집에서 할 경우에는 스피커로 크게 틀어놓고
집안 어디에 있든 영어가 들릴 수 있게한다. 다른일을 하면서도 무의식적으로 영어를 들을 수 있고 따라할 수 있다.

이건 어디서 소개된 방법도 아닌 나만의 독창적인 방법이다.
이런 방법을 쓰게된건 초등학교5학년 영어학원을 다니며 받은 테이프를
어머니께서 아침기상용으로 매일 틀어준 것이 계기이다.
자명종대신 영어테이프로 아침을 시작하면서 무의식적으로 내 귀에
익숙해지고 따라하게되고 나중에는 완전 외워버리더라...
게다가 책을 안보며 오로지 청각만을 이용하기에 발음까지 자연히 알게되고 구별하게된다.
또한 리스닝으로도 독해실력을 키울수가 있으니 일석이조이다.
글을 보고 해석하는것보다 오히려 듣는 즉시 바로 해석이 가능한 연습을 하니 당연하지 않겠는가?
이래서 개인적으로 영어는 리스닝과 스피킹 즉, 회화위주가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위 방법은 내 개인적인 방법이니 자신에게 맞게끔 변형시켜서 한다면 아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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